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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골 영구제명 김용만 김국진 김수용 박수홍 연예정보

감자골 영구제명 김용만 김국진 김수용 박수홍



이번에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과 윤정수가 임하룡의 40주년 디너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꽃다발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았는데요. 박수홍 어머니 또한 임하룡을 존경하고 따른다고 이야기를 했으며, 예전 감자골 영구제명 사건을 말하며 감자골의 편을 들어준 임하룡 선배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 했습니다.



감자골4인방은 예전에 KBS에서 친한사람들로 뭉친 개그맨들인데요. 그때에는 신문에도 나올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핫한 이슈로 많이들 검색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감자골 4인방은 김용만, 김국진, 김수용, 박수홍이렇게 4명입니다. 그때 당시 이 4명은 최고의 개그맨으로 방송을 장악했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진행부터 예능프로그램 1순위를 달렷던 개그맨들입니다.



그때 당시는 PD의 힘이 강할때 였는데요. 지금은 엔터테이먼트 힘이 강하다면 그때에는 PD의 힘이 굉장할때였죠. 이 4인방은 모든 PD의 눈에 들어서 섭외과정에서 거절을 못하고 한사람당 10이상의 프로그램을 하였는데요. 그러다보니 모두 몸이 안좋아지고 김용만이 쓰러기기까지 하자 김국진과 다른 개그맨들이 3사 출연을 모두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러다가 PD들은 이들 감자골 4인방을 영구제명 하자는 사건이 일어나는데요. 바로 이 사건이 감자골 영구제명 사건입니다.



이때 주변의 사람들은 무릎이라도 꿇고 사과는 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말이 대부분이었으나 유일하게 대변을 해준 인물이 바로 임하룡입니다. 임하룡은 말도 안 들어보고 인민재판하듯이 하냐는 말을 했다고 하네요.
감자골 영구제명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고요, 김용만 김국진 김수용 박수홍 지금은 모두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주 보는 얼굴들이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부러운 것은 임하룡과 같은 선배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